큰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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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
(2)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
(3)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
(4) 여름에 먹자고 얼음 뜨기
(5) 열은 하나를 꾸리지 못해도 하나는 열을 꾸린다
여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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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여든에 이 앓는 소리
(2) 여든 살 난 큰아기가 시집가랬더니 차일이 없다 한다
(3)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
(4) 여든에 낳은 아들인가
(5)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
거드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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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
(2)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 원을 이손아 부른다
(3) 헛배 불리고 게트림한다
(4) 비짓국 먹고 용트림한다
(5) 장비야 내 배 다칠라